가수 션의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이 결혼 20년 만에 성난 근육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혜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주 7일, 뛰고 근육 만들고 매일 즐겁게! 밥이 보약, 잠이 보약”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혜영은 필라테스 리포머 위에서 강도 높은 웨이트 동작을 선보였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레깅스를 입은 그는 광배근과 승모근, 삼각근이 도드라진 어깨 라인, 그리고 대둔근과 햄스트링이 탄탄히 잡힌 하체 근육을 자랑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단단한 코어 근육은 20년째 함께 살아온 남편 션조차 놀랄 만한 수준이었다.
팬들은 “20년째 여전히 진짜 여신”, “성난 근육에 감탄만 나온다”, “션도 깜짝 놀랄 듯”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정혜영은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결혼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애정과 함께, 마라톤을 통한 기부·봉사·선행을 이어가며 ‘선한 부부’의 상징으로 불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