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부터 화보! ‘축구사랑’ 임영웅, 골망 가른 뒤 멋진 세리머니까지···‘히어로 등장에 대전월드컵경기장은 함성 가득’ [MK대전]

가수 임영웅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떴다.

임영웅이 등장한 건 9월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 한 2025시즌 K리그1 3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 FC의 맞대결을 앞두고서였다.

임영웅은 하나금융그룹 광고 모델이다. 임영웅이 하나금융그룹이 모기업인 대전 홈 경기 시축자로 나선 것이다. 임영웅은 이날 하프타임엔 축하 공연을 한다.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의 방문 소식이 알려지자 대전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대전 관계자는 “우리 홈 평균 관중의 2배인 2만 장이 예매표로 판매됐다”며 “현장 판매분을 더하면 최소 2만 5천 명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8년 유료 관중 집계를 시작한 이후 우리 홈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다시 세우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 황선홍 감독도 “임영웅 씨의 팬”이라며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분 아니냐”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임영웅 씨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는 게 우리의 몫이다. 이날 경기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재밌어할 수 있는 경기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이 등장하자 대전월드컵경기장이 함성으로 가득 찼다.

임영웅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시축 위치로 향했다. 임영웅은 깔끔한 킥으로 골망을 가른 뒤 팬들을 위한 세리머니까지 보여줬다.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 사진=김영구 기자

임영웅은 시축을 마친 뒤엔 경기장을 크게 돌면서 팬들에게 밝은 미소와 인사를 건넸다.

[대전=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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