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딸 로아 위해 달팽이 사냥…“12시간 사투 끝 성공”

배우 이동건이 딸 로아를 위해 특별한 ‘달팽이 사냥’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이 딸을 위해 달팽이 채집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동건은 로아가 그린 그림책 속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에는 “무더운 여름, 로아 달팽이는 덥고 목이 말랐어요. 아빠 달팽이에게 시원하게 물놀이 하고 싶다고 소원을 썼어요”라는 글이 담겨 있었다.

이동건이 딸 로아를 위해 특별한 ‘달팽이 사냥’에 나섰다.사진=SBS ‘미우새’ 캡처
이동건이 딸 로아를 위해 특별한 ‘달팽이 사냥’에 나섰다.사진=SBS ‘미우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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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며칠 후 마당에 커다란 구덩이가 생긴 걸 발견했어요”라는 내용도 적혀 있어 아빠를 향한 귀여운 바람이 전해졌다.

이동건은 편지를 본 뒤 직접 달팽이를 찾으러 나섰지만, 채집은 쉽지 않았다. 예상보다 길어진 여정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도 “이번엔 꼭 성공하라”며 응원을 보냈다. 결국 이동건은 12시간의 사투 끝에 새끼 달팽이 채집에 성공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올해 45세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 로아를 얻었으며, 2020년 이혼 후 싱글로 지내고 있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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