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사 가요” 두 살 딸 유아원 준비… ‘이태원 천만원 월세’ 결국 떠났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와 일상 속 변화를 솔직히 털어놨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는 손담비와 남편 이규혁이 딸 해이를 데리고 오르막길 산책을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여기가 해이랑 매일 걷는 길인데, 이 오르막이 너무 힘들다”며 “이사 가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이 부부는 신혼을 보냈던 이태원을 떠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담비는 “산책도 어렵고, 유모차를 밀기엔 오르막이 너무 많다”며 현실적인 이유를 전했다.

손담비가 육아와 일상 속 변화를 솔직히 털어놨다.사진=김영구 기자
손담비가 육아와 일상 속 변화를 솔직히 털어놨다.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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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규혁은 “난 괜찮다”며 웃었지만, 손담비는 “맨날 헥헥거리면서”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두 사람은 이어 브런치 카페에서 육아와 유아원 이야기를 나눴다. 이규혁은 “후배가 돌 지나 유아원을 보냈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손담비는 “나도 조리원 나오자마자 신청했다”며 “해이는 두 살 반부터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담비는 “아기가 울면 나도 마음이 안 좋다. 오빠가 옆에서 웃으면 미칠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힘든 것도 많지만 행복이 더 크다. 둘보다 셋이 훨씬 좋다”고 전했다.

이규혁이 “둘째 생각은 없냐”고 묻자 손담비는 “아이고, 그런 소리 하지 마요”라며 손사래를 쳤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결혼 후 서울 이태원 고급 주택에서 거주해 왔으나, 오르막길과 육아 문제로 이사를 결정했다. 두 사람은 육아 브이로그를 통해 현실 부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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