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신사’ 다니엘 헤니, 흰머리 희끗해도 여전한 남신… ♥루 쿠마가이 미소 이유 있다

헐리우드 배우 다니엘 헤니(45)가 세월이 더해준 중후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그의 곁에는 변함없이 13세 연하 아내 루 쿠마가이(32)가 있었다.

8일 루 쿠마가이는 SNS에 유명 시계 브랜드 행사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블랙 수트에 터틀넥을 매치해 세련된 ‘중년 신사’의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희끗한 흰머리와 여유로운 미소는 세월이 만든 카리스마를 더했다.

8일 루 쿠마가이는 SNS에 유명 시계 브랜드 행사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루 쿠마가이 SNS
8일 루 쿠마가이는 SNS에 유명 시계 브랜드 행사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루 쿠마가이 SNS

함께 선 루 쿠마가이는 베이지 트렌치코트에 체크 스커트를 매치해 가을 감성의 우아함을 표현했다. 그녀는 단추를 살짝 풀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헐리우드 특유의 시크함을 드러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나누며 여전히 다정한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팬들은 “흰머리도 멋있다”, “세월이 그를 더 완벽하게 만들었다”, “이 커플은 나이를 초월한 사랑 같다” 등 다니엘 헤니의 ‘성숙한 남신미’에 찬사를 보냈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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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마이 파더, 엑스맨 탄생: 울버린, 빅 히어로 등 헐리우드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18년 열애설 이후 5년간의 교제 끝에 2023년 10월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서로의 커리어를 존중하며 ‘인생의 동반자’로서 단단한 관계를 이어가는 두 사람은 이제 세월조차 사랑의 배경처럼 품은 부부가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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