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6kg 빼자마자 또 임신… “이게 무슨 감정?”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이어트로 6kg을 감량하자마자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게 된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26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주리의 다이어트 시작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정주리는 “31살에 결혼해서 애 낳고, 또 낳고… 그 아름다웠던 정주리는 어디 갔을까 싶었다”며 “막내가 어린이집 적응을 시작해 드디어 나만의 시간이 생겼다. 이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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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체중은 86kg. 몸무게를 확인한 순간 “충격”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고 고백한 그는 매일 한 시간 등산에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병행하며 독하게 운동을 시작했다. 그 결과 18일 만에 6kg 감량, 70kg대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정주리는 함께 운동을 도운 아가씨에게 “내가 꼭 성공해서 업고 다닐게”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다이어트의지가 최고조에 달한 듯 보였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바로 임신 테스트기 두 줄.

정주리는 “이게 무슨 감정이지?”라며 복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고, 결국 다이어트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영상 설명란에서는 “다이어트는 현재 진행형이에요. 살 더 빼고 본편으로 돌아오겠다”며 강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둔 ‘오형제맘’이다.

장남 도윤(2015), 차남 도원(2017), 삼남 도하(2019), 사남 도경(2022), 오남 도준(2024)을 두고 있으며, 올해로 데뷔 21년 차(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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