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2024년 8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개봉된 영화와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박해미가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유비, 신화 김동완이 MC를 맡은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김민종, 예지원, 이주승, 정혜선, 백일섭, 김혜윤, 트와이스 다현, 차우민, 방효린, 정성일, 김지훈, 송지효, 박지환, 이하늬, 한지은, 박희순, 이혜영, 설경구, 성동일, 김보성이 참석했다.
한강로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