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21살의 흑장미 여신, 초미니 드레스로 뽐낸 넘사벽 각선미’ [틀린그림찾기]

아이브 장원영이 한겨울에 미니드레스룩을 선보였습니다.

장원영이 지난 12월 4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불가리 ‘홀리데이 디바스 드림’ 팝업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장원영은 블랙의 벨벳 튜브톱 미니원피스에 좌우로 큼직한 흑장미 셔링이 자리한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해 독보적인 바비인형 비율을 자랑하며 팬들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흑장미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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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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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목걸이입니다.

세 번째, 사진 왼쪽 트리 조명입니다.

네 번째, 팔찌입니다.

다섯 번째, 오른쪽 아래 카펫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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