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우 안성기, 응급실 이송...현재 중환자실 위중

배우 안성기(73)가 31일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안성기가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로 이송돼 현재 중환자실에서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안성기는 전날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배우 안성기(73)가 31일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배우 안성기(73)가 31일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국민배우’로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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