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지연이 연말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새해를 앞두고 전해진 조용한 ‘혼술’ 사진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2025’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 큼직한 맥주잔을 양손으로 들고 한 모금을 마신 뒤, 잔을 든 채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순간을 담은 기록으로 읽힌다. 조용한 공간과 단정한 블랙 톤의 차림, 과장되지 않은 표정이 어우러지며 담담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 스타일 역시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과하지 않은 표정과 제스처가 사진 속 분위기를 더욱 담백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별거 끝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