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쏙 닮은 딸…아빠 생일선물은 ‘붕어빵’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의 일상이 담긴 한 장면이 미소를 자아냈다.

13일 이다인은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Dadd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빛 옷을 입은 딸이 소파 앞에 서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작은 체구와 앙증맞은 자세만으로도 시선이 오래 머물렀다.

특별한 연출은 없었다. 대신 자연스러운 장면이 모든 걸 설명했다. 아빠의 생일을 맞아 전해진 축하 메시지, 그리고 그 앞에 선 아이의 모습은 그 자체로 선물이 됐다. 화려한 포장이나 과한 설명 없이도, 닮은 실루엣만으로 충분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의 일상이 담긴 한 장면이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이다인 SNS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의 일상이 담긴 한 장면이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이다인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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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이승기

같은 날 이다인은 “남편이랑 생일데이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도 올렸다. 차분한 공간에서 차와 다과를 즐기는 장면이었다. 아이의 생일 축하와 부부의 데이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하루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이승기는 여러 방송을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왔다. “처음엔 나를 많이 닮았는데, 요즘은 엄마 얼굴이 더 보인다”며 아이의 성장 과정을 전한 바 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 말들이 사진 한 장과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과하지 않은 공개, 설명보다 남겨진 여백. 이번 게시물은 ‘보여주기’보다는 ‘전해지는’ 쪽에 가까웠다. 그래서 더 많은 해석을 낳았다.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는 가장 작은 사람, 그리고 가장 닮은 존재. 이날의 생일선물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붕어빵’이었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3년 결혼해 지난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가족의 일상을 조심스럽게 공유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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