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영구’ 심형래...그동안 무슨 일이?

코미디언 심형래가 길거리에서 깜짝 공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때 전국민의 웃음을 책임졌던 ‘영구’가 기타를 들고 거리로 나선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최근 심형래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 ‘영구TV’를 통해 길거리 공연 영상을 연이어 공개했다. 그는 대표 캐릭터 영구 의상에 산타 모자와 방한 귀마개를 착용한 채 마이크 앞에 서서 크리스마스 캐럴과 추억의 노래들을 선보였다.

심형래는 “띠리리리리릿 안녕하떼염, 영구예요”라며 특유의 말투로 인사를 건넨 뒤 “오늘 라이브에 많은 성원 감사하다. 너무 즐거워서 바지가 내려간 줄도 몰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여러분과 신나게 놀았다. 또 이런 기회 만들겠다”며 거리 공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코미디언 심형래가 길거리에서 깜짝 공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심형래 SNS
코미디언 심형래가 길거리에서 깜짝 공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심형래 SNS
사진=심형래 SNS
사진=심형래 SNS

라이브 방송도 진행했다. 심형래는 “홍대에서 버스킹은 처음인데 너무 새롭다. 외국에 온 느낌”이라며 “새로 연 유튜브 채널을 많이 구독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심형래는 유튜브 첫 영상에서 안면거상 수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얼굴을 싹 리모델링하려고 한다. 연예인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유튜브를 시작하는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고 수술 이유를 밝혔다. 재수술임을 알리며 “아프지만 프로의식으로 버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심형래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사진=심형래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국민 코미디언인 심형래는 KBS ‘유머 1번지’에서 ‘영구’ 캐릭터로 전성기를 누렸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 거리 공연 등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기타를 든 ‘영구’ 심형래의 도전이 또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인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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