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집 살림설→이혼설 박군, 한영 “절대 공개 못 하는 것” 입 열었다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 관련해 그동안 연예계에 떠돌던 각종 소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세 집 살림설’부터 ‘이혼설’까지, 침묵 속에 쌓였던 이야기의 배경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이 충청북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울에 집이 있음에도 텐트에서 생활하는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술렁였고, 母벤져스 역시 “이혼했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과거 박군의 프러포즈를 도왔던 이상민과 임원희는 직접 박군을 찾아 시골로 내려갔다. 두 사람은 홀로 지내는 박군의 모습에 조심스럽게 근황을 물었고, 박군은 “잡념이 많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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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군은 연예계에 퍼진 ‘잠적설’, ‘세 집 살림설’, ‘스킨십 리스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언급했다. 그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과장돼 퍼졌다고 밝히며, 그동안 해명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박군은 “아이 문제로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다”며 부부가 함께 겪어온 2세 계획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부부의 현실적인 부담과 갈등도 함께 전해졌다.

방송 말미에는 한영의 속마음도 공개된다. 한영은 “사실 박군에게 절대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고 털어놔 현장을 놀라게 했다. 해당 고백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군과 한영을 둘러싼 이혼설과 각종 루머의 진실은 1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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