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결별 후” 한혜진, ‘두쫀쿠’ 혹평…“썸남 앞에선 못 먹어” 3.5점

모델 한혜진이 솔직한 먹방 평가로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남자친구 없는 한혜진이 ‘두쫀쿠’ 먹방 평가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초반 한혜진은 “오늘은 제작진이 저를 괴롭힐 콘텐츠를 마련한 것 같다”며 시작부터 경계심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문제의 디저트를 마주한 한혜진은 외형을 살피던 중 “겉에 초코 파우더가 여기저기 떨어지고 이빨에 끼고 입술에도 붙을 것 같다”며 “남자친구 앞이나 썸남 앞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닌 것 같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현실적인 이유를 곁들인 솔직 발언에 제작진도 웃음을 터뜨렸다.

한혜진이 솔직한 먹방 평가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한혜진이 솔직한 먹방 평가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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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묻는 질문에는 “요즘 한 7천~8천 원 한다”는 답이 돌아왔고, 한혜진은 잠시 고민하더니 “3.5점 정도 주겠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 번쯤은 먹어봐도 되지만, 굳이 살면서 꼭 먹어야 할 맛은 아니다”며 “촬영이 아니면 제 돈으로 자발적으로 사 먹을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 그만!”이라며 디저트 이름을 연호하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쿨한 매력까지 더해졌다. 꾸밈없는 평가와 솔직한 화법은 ‘한혜진표 먹방’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 연애를 시작했던 전현무와 2019년 결별한 바 있다. 이후 꾸준히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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