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실리프팅 시술 후 달라진 얼굴 상태를 공개했다. 방송 중 갑작스럽게 코피까지 흘리며 현장이 술렁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대화가 필요해 202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동민은 선글라스를 낀 채 등장했고, 이를 본 김대희와 신봉선은 “얼굴이 왜 그러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선글라스를 벗은 장동민은 “쥐어 터졌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실제로 얼굴은 퉁퉁 부은 상태였다. 그는 “눈을 뚫어가 쭉쭉 잡아당겼다”며 실리프팅 시술 과정을 설명했고, “세상이 환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였다. 연기를 하던 중 장동민은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보였고, 이내 코피까지 흘렸다. 화면 자막에는 “어휴 코피 나는 것 봐”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그는 휴지로 급히 코를 막는 모습으로 걱정을 샀다.
김대희는 “주름살이 다 퍼졌다. 어려 보인다”고 반응했고, 신봉선은 “마취 안 했냐”고 묻는 등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장동민은 “마취가 어딨냐. 필요 없다”고 받아치며 특유의 허세 섞인 입담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올해 46세인 장동민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