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조끼 7000원?”…추신수·최화정도 입은 그 옷, 이영애까지

톱스타들의 공통 패션이 뜻밖의 아이템이었다. ‘김장조끼’다.

최근 전통시장표 꽃무늬 누빔 조끼가 연예인들 사이에서 잇따라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작은 전 야구선수 추신수였다. 김장철 시장에서 해당 조끼를 입은 모습이 공개되며 ‘현실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배우 최화정도 서울 경동시장에서 비슷한 디자인의 조끼를 직접 구매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그는 7000원짜리 꽃무늬 김장조끼를 집어 들고 “이게 더 예쁜데?”라며 감탄했다. 제작진이 명품 브랜드의 수백만 원대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이라고 설명하자 “내가 입으면 발렌티노지”라고 쿨하게 웃으며 두 벌을 모두 구매했다.

톱스타들의 공통 패션이 뜻밖의 아이템이었다. ‘김장조끼’다.사진=이영애 SNS
톱스타들의 공통 패션이 뜻밖의 아이템이었다. ‘김장조끼’다.사진=이영애 SNS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그리고 이번에는 이영애다.

이영애는 18일 자신의 SNS에 전통시장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시장에서 꽃무늬 누빔 조끼를 직접 입어보고, 대형 비닐가방을 어깨에 멘 채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5000원대 김장조끼를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로 소화하며 또 한 번 ‘생활 밀착형 패션’의 힘을 보여줬다.

광장시장 칼국수와 비빔밥을 먹는 소탈한 일상도 눈길을 끌었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이른바 ‘톱스타 3인 공통템’이었다. 고가 브랜드가 아닌 전통시장 조끼가 스타들의 선택을 받으며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셈이다.

명품 대신 5000~7000원 조끼. 가격은 달라도 존재감은 충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박진영 JYP 이사 관둔다…장관직 직함은 유지
시나위 보컬 김바다 대마초 흡입 혐의로 체포
얼짱 홍영기, 탄력 넘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오정연, 시선이 집중되는 볼륨감 & 비키니 몸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 상대는 도미니카공화국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