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막걸리 학원 결국 그만뒀다...“집 밖 활동조차 쉽지 않아”

불법 의료 시술 및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의 근황이 전해졌다.

20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나락 예언 무당 있었나? 박나래 막걸리 포착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박나래는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한식 요리 학원과 전통주 양조 학원에 등록해 막걸리 제조를 배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뭐라도 해야죠”라고 짧게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의료 시술 및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의 근황이 전해졌다. / 사진 = 연합뉴스
불법 의료 시술 및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의 근황이 전해졌다. / 사진 = 연합뉴스

박나래 측은 학원 방문이 공식 활동이 아닌 개인적인 취미 생활이라며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근황 보도가 이어지자 외출 자체를 극도로 꺼리게 됐다는 전언이다. 측근들 역시 박나래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적으로 크게 위축된 상태이며, 집 밖 활동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일 박나래를 소환해 약 7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후 그는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편한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통해 밝혀질 내용”이라며 말을 아꼈고, 가족을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를 지급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조사를 마친 뒤에는 취재진을 향해 “조심히 들어가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번 논란은 전 매니저 2명이 특수상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으며, 박나래 측은 이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여기에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더해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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