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다 보는데 했다”…안문숙, 26년 전 오대규와 첫 키스

“사람들 많이 보는데도 찍었다.” 배우 안문숙이 26년 전 오대규와의 첫 키스 장면을 회상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미스뭐어때’에서는 안문숙이 과거 MBC 방송국이 있던 여의도를 다시 찾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1998년 방송된 시트콤 ‘세 친구’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수정상가 앞을 가리켰다.

안문숙은 “여기 길가에서 오대규와 첫 키스를 했다. 사람들 다 보는데 찍었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나는 좋다고 찍었는데, 오대규는 ‘꼭 찍어야 돼요?’라며 붕 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찍을 때는 더 열정적으로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미스뭐어때’에서는 안문숙이 과거 MBC 방송국이 있던 여의도를 다시 찾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1998년 방송된 시트콤 ‘세 친구’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수정상가 앞을 가리켰다. 사진=유튜브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미스뭐어때’에서는 안문숙이 과거 MBC 방송국이 있던 여의도를 다시 찾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1998년 방송된 시트콤 ‘세 친구’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수정상가 앞을 가리켰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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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설정은 안문숙이 좋아하던 정웅인이 다른 여성과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오대규가 과감하게 키스를 하며 연애가 시작되는 내용이었다. 해당 장면은 당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안문숙은 “여의도는 추억이 많은 곳”이라며 남다른 감회도 드러냈다. 첫 키스를 찍었던 길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진행된 촬영, 그리고 26년이라는 시간. 그날의 장면은 여전히 또렷하게 남아 있었다.

세월은 흘렀지만, 수정상가 앞 길가에서의 그 한 장면은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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