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완벽한 비율과 청순한 스타일링으로 행사장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한 브랜드 행사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글로벌 앰배서더 아이유를 비롯해 배우 문상민, 진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아일릿(ILLIT) 모카가 참석했다.
아이유는 군더더기 없는 순백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다. 허리선을 자연스럽게 잡아준 실루엣과 과하지 않은 A라인 디자인이 163cm의 균형 잡힌 체형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단정한 반묶음 헤어에 얇은 시스루 뱅을 더해 이마 노출을 조절하면서 얼굴 세로 비율을 안정적으로 완성했다.
메이크업은 과장되지 않은 세미 글로우 피부 표현에 자연스러운 음영을 더한 ‘비율 보정형 풀메’가 눈길을 끌었다. 길게 빼지 않은 아이라인과 컬을 살린 속눈썹은 눈의 세로 폭을 강조했고, 과하지 않은 인중 음영과 코끝 하이라이트는 하안면 비율을 정돈했다. 코랄 핑크 계열의 글로시 립은 입술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전체적인 균형감을 더했다.
특히 사진 속 아이유의 얼굴은 이마-중안부-하안부가 균형을 이루는 ‘삼등분 비율’에 가까운 모습으로, 인형 같은 인상을 배가시켰다. 과한 장식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안정적인 비율이 돋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문상민, 진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아일릿 모카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