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4년간 살았던 한강뷰 신혼집과 작별했다.
26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VLOG 4년 동안 잘 지낸 한강뷰 집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집을 둘러보며 “이제 이 집 빠이빠이야. 우리 4년 동안 잘 살았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여기서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었고, 태어나 2~3년을 함께 보냈다”며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특히 통창 너머로 펼쳐진 한강뷰와 널찍한 마당을 공개했다. 운동장을 연상케 하는 정원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떠나려니 씁쓸하고 서운하다”며 집과의 이별을 실감했다.
그러면서도 “이제 이런 뷰는 없다”고 덧붙이며 새 집에는 한강 전망이 없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현재 72억 원에 매입한 이태원 자택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다. 그는 “요즘 이사 준비하느라 영상 찍을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던 집과 넓은 정원을 뒤로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향하는 손연재의 일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