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에도 웃었다…카리나 “괜찮습니다”

카리나가 다래끼로 인한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덜어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는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괜찮습니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전날 행사장에서 짙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걱정을 샀던 그는 직접 근황을 전하며 안심을 전했다.

앞서 카리나는 19일 나이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이벤트 ‘발톱의 역습’에 참석했다. 당시 다래끼로 인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카리나가 다래끼로 인한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덜어냈다.사진=카리나 sns
카리나가 다래끼로 인한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덜어냈다.사진=카리나 sns
사진설명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한쪽 눈에 안대를 착용한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불편할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포즈를 유지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장난기 어린 표정과 여유 있는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를 보이며 현장을 이끌었고, 오히려 이를 스타일처럼 소화하는 모습까지 드러냈다.

스타일링 역시 돋보였다. 브라운 톤의 슬림한 상의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카리나 특유의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픈데도 밝아서 더 멋지다”, “안대도 그냥 스타일 같다”, “진짜 프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카리나는 2020년 데뷔한 에스파의 리더로, ‘Next Level’, ‘Savage’, ‘Drama’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래끼라는 작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 카리나는 결국, 무대 밖에서도 ‘프로’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이재룡 검찰 송치…뺑소니 및 음주측정방해 혐의
‘도라에몽’ 시바야마 감독 별세…향년 84세
이솔이, 시선 집중되는 아찔한 노출 비키니 자태
전지현, 탄력과 건강미 넘치는 섹시 레깅스 화보
조규성 축구 유로파 16강전 영웅→승부차기 실축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