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14년 전 쇼핑몰 사건 언급…“돈은 잃고 사람은 지켰다”

14년 전 논란을 꺼냈지만, 결론은 담담했다. 백지영이 과거 쇼핑몰 사건을 돌아보며 돈보다 사람을 택한 선택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메뉴 9개는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백지영의 눈 돌아가는 중식 단골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은 정석원에게 “20대 중반에 친구들과 동업 제안을 받으면 하겠냐”고 물었고, 정석원은 “안 한다. 친구들이랑은 뭘 하지 말라고 했다”며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이건 몸으로 익힌 조언”이라고 덧붙였다.

14년 전 논란을 꺼냈지만, 결론은 담담했다. 백지영이 과거 쇼핑몰 사건을 돌아보며 돈보다 사람을 택한 선택을 밝혔다. / 사진 = 백지영 SNS
14년 전 논란을 꺼냈지만, 결론은 담담했다. 백지영이 과거 쇼핑몰 사건을 돌아보며 돈보다 사람을 택한 선택을 밝혔다. / 사진 = 백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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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경에는 백지영의 경험이 있었다.

백지영은 “나도 그렇고, 이 사람도 그렇고 친구를 안 잃었다”며 “돈을 잃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보통은 돈 때문에 친구를 잃지 않냐”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과거 사업 경험도 함께 언급됐다. 백지영은 쇼핑몰뿐 아니라 지인과 함께 애견카페를 운영한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업자의 개인 사정으로 사업을 접게 되면서 상황에 따라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는 현실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2012년 온라인 쇼핑몰 ‘아이엠유리’ 논란을 간접적으로 떠올리며 당시를 회상했다. 해당 사건은 허위 후기 논란과 함께 공정거래위원회 시정명령 및 과태료 처분으로 이어지며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당시 백지영은 모든 책임을 지고 쇼핑몰 관련 활동에서 손을 떼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꺼낸 이야기였지만, 결론은 분명했다.

돈은 잃었지만, 사람은 지켰다는 선택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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