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률 41%라는 충격적인 수치에서 출발한 랄랄이 2주 만에 4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코수술 후유증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24일 랄랄의 유튜브 채널에는 ‘2주만에 -4kg 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랄랄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는 “체지방률이 41%였다. 풍자 언니가 40%인데 내가 이겼다”며 스스로도 놀란 수치를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격적인 감량을 위해 춤과 운동,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특히 ‘스우파2’ 출신 댄서 하리무에게 안무를 배우며 강도 높은 댄스를 소화했고, 필라테스까지 더해지며 체중 감량에 속도를 냈다. 랄랄은 “진짜 안 하던 짓을 다 한다. 정신 나갈 것 같다”고 토로하면서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갔다.
식단 역시 철저했다. 닭가슴살, 계란, 두유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유지하며 “이런 모습 처음 보지?”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다만 중간에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치팅데이’도 공개하며 현실적인 다이어트 모습을 보여 공감을 얻었다.
그 결과 체중은 눈에 띄게 줄었다. 랄랄은 “원래 76~77kg이었는데 현재 72kg대”라며 약 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상에서는 코수술 이후 겪고 있는 변화도 언급됐다. 랄랄은 “코가 높아져서 정면으로 뽀뽀하면 부딪힌다”며 “오랑우탄처럼 해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과 도전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