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만 알려졌던 강예원이 숨겨온 제작자 이력을 공개했다.
30일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저 강예원인데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 | MBTI 연애관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원은 배우 활동 외 또 다른 도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영화 제작에 참여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처음으로 얘기하는 것”이라며 “사실 영화도 매니저와 함께 제작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예원은 자신이 참여한 작품으로 영화 ‘공모자들’(2012), ‘날 보러 와요’(2016), ‘흥부’(2018)를 언급했다. 그는 “20대 때부터 배우 일 외에도 여러 가지를 해보고 싶어서 제작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기하지 않는 시간에는 그렇게 ‘딴짓’을 했다”며 웃음을 보였지만,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도전 의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그는 “하루도 쉬지 않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다”며 “호기심이 많아 계속 새로운 걸 시도했다”고 덧붙였다.
강예원은 배우라는 틀에 갇히기보다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도 전했다. 그는 “여배우가 아니라 사람 강예원으로 살고 싶다”며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시작한 유튜브 역시 또 하나의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잘 되든 안 되든 꾸준히 하면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믿는다”며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해 올해 데뷔 24년 차를 맞았으며, 배우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