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이 4kg 감량 성공 직후 다시 요요 위기를 맞으며 현실적인 다이어트 고민을 드러냈다.
랄랄은 30일 자신의 SNS에 “또 80kg 될라하네. 돼지병 퇴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눈물 필터를 적용한 채 운동에 나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화면에는 러닝머신 운동 기록이 담겼다. 약 40분 넘게 달리며 3km 이상을 소화한 결과가 표시되며 꾸준한 노력도 함께 전해졌다.
앞서 랄랄은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체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이 60kg대를 기록한 가운데, 랄랄은 약 77kg으로 측정되며 약 20kg 가까운 차이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최근 2주 만에 약 4kg 감량에 성공했지만, 다시 체중이 늘어날 조짐을 보이자 “요즘 걱정이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는 현실적인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 대목이다.
팬들은 “진짜 현실 다이어트라 더 공감된다”, “요요 오는 게 제일 힘들다”, “그래도 계속 하는 게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체지방률 40%대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이후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