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멀티 플레이어 이준호가 상하이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현지 팬들과의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 29일, 이준호는 중국 상하이에서 단독 팬미팅 ‘ALWAYS’를 열고 팬들 앞에 섰다.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폭발적인 환대 속에 등장한 그는 다정한 인사를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 이준호는 근황 토크를 통해 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마담 투소 인형 제작 과정이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소소한 에피소드 등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의 뒷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팬들과 깊게 교감했다.
작품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도 이어졌다. 지난해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캐셔로’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팬들이 꼽은 명장면을 무대 위에서 직접 재연해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와 잰말놀이 등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했다.
이준호는 공연 말미에 “상하이에서의 첫 팬미팅이라 더욱 뜻깊고 기념비적인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최근 발표한 곡 ‘사계(Always)’의 메시지처럼 팬들과 늘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이준호는, 이번 상하이 공연을 통해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