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김장훈, 암산왕 父 단 한 번 통화…“장훈이가?” 그게 끝이었다

단 한 번의 짧은 통화가 평생의 기억으로 남았다.

31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가수 김장훈의 가족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어린 시절과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아버지와 통화한 게 딱 한 번 있다”고 말문을 열며,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 순간을 떠올렸다.

단 한 번의 짧은 통화가 평생의 기억으로 남았다.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단 한 번의 짧은 통화가 평생의 기억으로 남았다.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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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에 따르면 당시 집으로 전화가 걸려왔고, 수화기 너머에서 “장훈이가?”라는 한마디가 들려왔다. 그는 “아버지 같다는 느낌이 들어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그게 전부였다”며 “그 이후로는 다시 통화한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짧은 한 문장으로 끝난 부자 간의 대화는 그의 인생에서 유일한 기억으로 남았다.

이어 그는 아버지에 대해 “사진으로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굉장히 머리가 좋으셨던 분”이라며 “암산을 잘하는 ‘암산왕’이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성적인 부분은 어머니를 닮았고, 머리 쪽은 아버지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과거 어려웠던 가정 형편도 함께 회상했다. 1집과 2집 앨범이 연이어 실패한 뒤 생활고를 겪었고, 월세가 밀린 집에서 어머니가 지내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가족도 못 챙기는 상황에서 음악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돈을 벌기 위해 선택을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장훈은 1991년 데뷔해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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