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늘씬한 비율로 주목받았던 서인영이 직접 키 논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수 서인영은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자신의 신발 스타일과 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신발장을 소개하며 과거와 달라진 생활을 언급했다. 한때 ‘구두 마니아’로 불리며 하이힐을 즐겨 신었던 그는 “방송할 때 신는 16cm 구두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평소에 단화만 신는다. 완전 높은 신발 아니면 단화 위주로 신는다”고 덧붙이며 변화된 스타일을 전했다.
특히 화면 자막에는 서인영의 실제 키가 158cm로 표시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16cm 하이힐을 즐겨 신으며 약 174cm에 가까운 비율을 만들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그동안 이어졌던 ‘키 논쟁’에 대한 궁금증도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분위기다. 팬들은 “비율이 좋아서 몰랐다”, “174cm처럼 보였는데 이유가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남양주로 거처를 옮긴 뒤 미니멀한 생활을 이어가며 유튜브를 통해 솔직한 일상과 변화를 공개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