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힙합 음악을 들고 돌아온 앰퍼샌드원가 ‘갓’벽한 새 출발에 나선다. 홀로서기에 나선 빅톤 출신 강승식은 감정의 파도 그린 두 번째 디지털 싱글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공개한다.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은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3집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하는 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DEFINITION’은 앰퍼샌드원이 그룹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정의’라는 뜻을 지닌 앨범명처럼, 자신들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스스로 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
타이틀곡 ‘GOD’(갓)은 가사에 자신을 지켜 달라 기도하며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담았으며, 동양적인 사운드와 댄스 장르가 만나 색다른 사운드적 교집합을 이룬다. 나캠든과 마카야는 이번 앨범에서도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그룹의 정체성을 녹여냈다.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과 메시지를 풀어낸 가사를 통해 앰퍼샌드원의 새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그룹 빅톤 출신 강승식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ur(fp)hase’(서페이스)를 발매한다.
’Sur(fp)hase’는 끊임없이 밀려오고 부서지며 다시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을 ‘파도’라는 이미지로 풀어낸 앨범이다. 멈추지 않고 변화하는 청춘의 순간들을 포착하며,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타이틀에 포함된 ‘fp (forte-piano)’는 강하게 몰아치다가도 부드럽게 가라앉는 감정의 대비를 의미, 하나의 흐름 안에 공존하는 상반된 감정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앨범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완전함과 흔들림,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나타낸다. 거칠게 부딪히기도, 조용히 스며들기도 하는 감정의 흐름을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타이틀곡 ‘기억의 잔상’은 꿈을 좇아 달려온 시간 위에 남겨진 감정의 흔적을 따라가는 곡이다. 선명하게 붙잡히지 않는 기억과 감정들이 겹쳐지고 번지며 또 다른 현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시간의 흐름 속에서 형성된 수많은 순간들이 하나의 궤적으로 이어지고, 결국 어딘가에 닿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SPECTRUM(스펙트럼)’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신곡 ‘SPECTRUM’은 최근 글로벌 음악 씬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세련된 ‘UK 개러지(UK Garage)’ 장르다. 1990년대 영국에서 탄생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특유의 엇박자가 섞인 리드미컬한 셔플 비트와 중독성 있는 베이스라인이 이사배의 비주얼 아트 연출력과 어우러져 쿨하고 신비로운 음악적 텍스처를 완성했다.
가사에는 도전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맞서 당당한 에너지로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적인 태도와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I‘m not just an influencer, No matter what, I’m a creator(난 그냥 인플루언서가 아니야. 어떤 상황이 와도 그래, 난 크리에이터야)”라는 선언적인 가사를 통해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브랜드 파운더로서 끊임없이 변주해 온 이사배의 자전적인 서사와 맞닿아 있어 리스너들의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hrtz.wav(하츠웨이브)는 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 (더 퍼스트 웨이브)’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결성된 5인조 신예 밴드로 데뷔 전부터 견고한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며 이례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음과 소리의 주파수를 뜻하는 ‘hrtz’, 고음질 사운드와 파동을 상징하는 ‘wav’가 결합된 팀명에는 세상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다섯 멤버가 모여 적막한 세계에 첫 번째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춘의 다양한 감정과 순간을 청량한 밴드 사운드부터 중독성 있는 멜로디, 다이내믹한 에너지까지 hrtz.wav (하츠웨이브)만의 색과 개성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NINETEEN (나인틴)’은 청춘의 가장 빛나고 불완전한 순간을 열아홉에 빗댄 곡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하고 팀의 아이덴티티를 집약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설렘을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전개하며 청춘의 생동감을 전한다. 음원과 동시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하나의 사운드를 완성해가는 합주가 펼쳐지며 ‘청춘의 의인화’라는 수식어를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이 외에도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 질주하듯 빠른 템포의 ‘Dream (드림)’, 이별 서사를 녹인 ‘Highlight (하이라이트)’, 히트 메이커로 불리는 프로듀싱 팀 ‘별들의 전쟁 (GALACTIKA *)’이 참여한 ‘I AM SO FINE (아이 엠 소 파인)’, 팬들과 만들어갈 첫 페이지를 노래한 ‘우리만의 이야기 (Close To Me)’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