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점’에 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재계약 후 첫 컴백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새 출발선에 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재계약 후 첫 컴백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13일 오후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한다.

사진=빅히트뮤직
사진=빅히트뮤직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신보에는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다.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이별을 준비하는 상대와 달리 아직 관계를 놓지 못하는 감정을 노래한다. 깊은 미련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새로운 시도다. 그간 들려주었던 청춘 서사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한층 확대된 감정을 들려준다. 곡에 담긴 애절함은 꿈을 향한 이들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

‘허수아비’ 박해수·이희준의 아슬아슬한 공조
사진= KT스튜디오지니
사진= KT스튜디오지니

13일 오후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박준우 감독,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참석한다.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이 차원이 다른 서스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박준우 감독이 연출을, ‘모범택시’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이지혜 작가가 집필을 맡은 ‘허수아비’는 다시 한번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할 제작진의 재회인 작품이기도 하다. 여기에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부터 송건희, 서지혜, 정문성, 백현진, 유승목까지 배우들의 믿고 보는 조합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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