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SANiGHT’ 공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 10일과 12일 각각 일본 오사카 제프 난바(Zepp Namba)와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열린 소극장 공연 ‘YOON SAN-HA : SANiGHT Project #3 - 약속’(윤산하 : 사나잇 프로젝트 #3 - 약속)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2024년부터 매년 생일에 맞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공연을 이어온 윤산하는 올해도 팬들과의 신뢰를 지켰다. 지난 3월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의 열기를 일본으로 고스란히 이어가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공연에서 윤산하는 ‘6PM (Nobody’s Business)’을 시작으로 ‘DAISIES’, ‘이제 안녕!’ 등 다채로운 곡들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일본 공연만을 위해 준비한 현지 곡 ‘W / X / Y’와 ‘Dry Flower’를 선보이며 성숙해진 보컬 역량을 증명했다.
공연 중에는 팬들의 사연에 직접 답하거나 엑소의 ‘Love Shot’ 안무를 선보이는 등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윤산하는 앙코르 무대 후 생일 프로젝트를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향후 더 잦은 만남을 약속했다.
윤산하는 “올해도 저의 생일 프로젝트인 사나잇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덕분에 프로젝트가 그 어느 때보다 빛나고 행복했다.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솔로 앨범 발매와 글로벌 팬콘 투어를 마친 윤산하는 예능 ‘체인지 스트릿’ 출연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신만의 음악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탄탄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확인시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