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두 자녀의 특별한 ‘맞선 콘셉트’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7살, 설레는 나이차 우리 둘째는 좋겠다. 오빠가 너무 사랑해줘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7살 연상 오빠와 생후 5개월 동생이 마주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두 아이는 마치 옛날 영화 속 맞선 장면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연출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둘째 딸은 기저귀를 찬 채 스카프를 두르고 ‘숙녀’처럼 꾸며졌고, 첫째 아들은 그런 동생을 마주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린 나이차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난 오빠의 애정 어린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시영은 최근 아들의 이름을 정윤에서 이안으로 개명한 사실도 전해진 바 있다. 개명 이후 공개된 이번 일상은 더욱 눈길을 끌며 가족 간의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한편 이시영은 두 아이와의 일상을 SNS를 통해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