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가 새 정규 앨범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14일 공식 SNS에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의 첫 번째 이미지를 올렸다.
사진 속 숲속을 배경으로 악기와 든 멤버들은 은은한 자연광 아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청춘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5집 ‘FROM.’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완전체 앨범이다. 루시는 특유의 청량한 음악적 색채를 바탕으로 더욱 깊어진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정규 1집 ‘Childhood’가 동심을 주제로 했다면, 이번 ‘Childish’는 한층 진화한 루시만의 세계관을 담아냈다. 앨범 커버에 등장한 기차 이미지는 데뷔 초 프롤로그 필름을 떠올리게 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공연 소식도 더해졌다. 루시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팀의 시작점인 ‘루시 아일랜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루시의 정규 2집 ‘Childish’ 전곡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