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14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신혜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며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남편 최태준 측 역시 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박신혜와 최태준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두 사람은 2022년 1월 결혼식을 올린 뒤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약 4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 번 축하를 받게 됐다.
특히 박신혜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이후 어느덧 23년 차 배우로 자리잡았다. ‘천국의 계단’을 시작으로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아역에서 성인 배우까지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 23년, 한 아이의 엄마를 넘어 두 아이의 부모가 되는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은 박신혜. 배우와 엄마, 두 역할을 동시에 이어갈 그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