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아이유, 승률 100% 승부사의 거침 없는 파격 행보...실시간 입덕 유발

승률 100%를 자랑하는 성희주로 변신한 아이유가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벌가 구성원으로서 한계를 굴하지 않고 극복해 나가려는 재벌 성희주의 적극적인 행보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극중 성희주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한계와 배경에서 비롯된 사회적 편견에 정면으로 맞서는 인물이다. 신분을 언급하며 깎아내리는 사람들의 험담에도 굴하지 않고 미소로 맞받아치는 것은 물론, 불공평한 기회에 분노하더라도 돌파구를 찾아내는 등 집요한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승률 100%를 자랑하는 성희주로 변신한 아이유가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승률 100%를 자랑하는 성희주로 변신한 아이유가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목표를 향한 집념 또한 성희주 캐릭터의 주요 특징이다.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거듭된 거절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본인이 ‘후배’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전략적인 접근으로 결국 알현에 성공하는 끈기를 증명했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성희주의 남다른 능력도 돋보인다. 호텔에서 포착된 이안대군과의 스캔들을 회피하기보다 오히려 설득의 도구로 활용해 청혼 승낙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룬 것. 이는 본인이 설정한 목적지를 향해 스스로 경로를 개척하는 성희주의 주체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아이유는 성희주의 거침없는 행보와 함께 내면에 있는 복합적인 심리를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한다. 대중의 주목을 이용하는 영리함과 목표를 향한 간절함을 눈빛에 담아내는 한편, 이안대군과의 관계에서는 능청스러운 대사 처리와 표정으로 생동감을 더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한편 주체적으로 운명을 바꿔 나가는 성희주의 활약은 오는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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