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백지영, 물속 연인 연기”…정장 입고 절까지 했다

최양락이 백지영의 신인 시절,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15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최양락 취중진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양락은 45년 개그 인생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콩트로 ‘잠수가족’을 언급했다.

그는 “그 콩트는 일본 원작이었다”며 “스튜디오에 물을 가슴 높이, 약 1m 정도까지 채워놓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가족 설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최양락이 백지영의 신인 시절,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사진=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최양락이 백지영의 신인 시절,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사진=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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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안 자체가 물에 잠겨 있는 거다. 들어가면 백지영 아버지, 어머니 역할이 임하룡, 김미화였다”며 구체적인 인물까지 짚었다.

특히 장면 묘사는 더 생생했다. “하룡이 형은 몸이 물에 잠긴 상태에서 신문을 보고 있고, 김미화 씨는 사과, 배 같은 과일이랑 밥상을 들고 와서 식사를 한다”며 “그 상태에서 밥을 먹는다. 상상만 해도 웃기지 않냐”고 말했다.

이 가운데 백지영의 신인 시절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최양락은 “내가 연인 역할이었고, 정장을 입고 처갓집에 인사를 가는 설정이었다”며 “물속에서 연인으로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장을 입은 채로 둘이 부모님께 절을 하는데, 머리가 물속에 잠긴 상태에서 대사를 해야 했다”며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를 이어가야 해서 더 힘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지금 생각해도 기술적으로 어떻게 촬영했는지 신기하다”며 “그때 백지영이 신인이라 고생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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