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안 줄였어?” 188cm 안효섭을 본 정재형이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안효섭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안효섭을 본 정재형은 “이렇게 키 큰 친구 처음 본다”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바지였다. 안효섭이 입은 팬츠는 길이 수선 없이 그대로 떨어지는 핏. 이를 본 정재형은 “이런 바지 다리를 안 줄이고 입는다고?”라며 연신 감탄했다.
안효섭은 멋쩍게 웃으며 “키가 좀 커서 그렇다”고 답했고, 정재형은 “이건 널 위해 있는 바지 같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188cm 장신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핏에 스튜디오 분위기도 한껏 달아올랐다. 정재형은 “진짜 대박이다”를 연발하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술자리에서 만난 인연을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