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가 2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10kg 늘었다고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육중완, 최진혁과 함께 통영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나만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속내를 드러냈다.
신혼 생활 중인 김준호는 “아이를 가지려고 하는 단계인데 집에 계속 있다 보니 살이 10kg 쪘다”고 말했다. 결혼 당시 75kg이었던 체중이 현재는 85kg을 넘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요즘 개그가 잘 안 된다”며 뜻밖의 고민도 털어놨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활동이 줄고, 자연스럽게 컨디션도 달라졌다는 설명이었다.
김준호는 통영을 찾은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며 섬을 알아보기 위해 내려왔다고 밝혔고, 이를 두고 출연진들은 “허세 아니냐” “헤어질 명분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준호는 최근 김지민과 결혼 후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