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디라운지’, 개성 넘치는 4월의 밴드 신곡 소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4월의 주목할 만한 신보 네 편을 발표했다.

지난달 20일 밴드 다양성은 싱글 ‘300만 광년’을 선보였다. 유어썸머 소속인 이들의 신곡은 정규 1집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선공개 곡이다. 우주적 규모의 사랑을 주제로 삼아 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도 사랑을 증명하려는 마음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23일에는 루프탑파티오가 싱글 ‘페르소나’를 발매했다. 애니메이션 ‘귀벌레’의 삽입곡으로 제작된 이 곡은 타인의 시선에 의해 변해가는 자아의 균열을 다룬다. 사회적 가면인 페르소나와 본모습 사이의 괴리를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4월의 주목할 만한 신보 네 편을 발표했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4월의 주목할 만한 신보 네 편을 발표했다.

여성 2인조 밴드 OmO(오모)는 27일 여섯 번째 싱글 ‘레블러(REBEL+ER)’를 출시했다. 이번 앨범은 선악이 공존하는 현실에서 신념의 가치를 탐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스스로 지닌 악한 면까지 수용하며 온전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과 편곡으로 완성했다.

29일에는 신인 3인조 밴드 해버버니데이가 싱글 ‘Marie’를 공개했다. 이 곡은 전작 ‘Lily’에 보내는 답가 성격의 노래로, 엇갈린 시간 속 같은 장면을 바라보는 두 화자의 시선을 교차시킨다. 관계의 단절 속에서도 남아있는 감정의 흔적을 ‘편지’ 형식을 빌려 묘사했다.

킨디라운지는 올해도 ‘킨디매거진’과 영상 채널 ‘채널킨디’를 활용해 인디 아티스트의 인터뷰, 공연 현장 등 다양한 음악적 흐름을 대중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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