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이 다정한 분위기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부 비하인드. 이랬는데 다시 ❤️이렇게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변우석과 함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다가도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초밀착 포즈로 묘한 긴장감을 줘 눈길을 끌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10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관계가 위협 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가운데 새로운 미래를 향한 두 사람의 움직임도 시작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깊은 입맞춤으로 서로에게 영원한 같은 편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찾아가 처음으로 “좋아해요”라며 입맞춤으로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안대군은 다정했던 이전의 미소 대신 차가운 눈빛을 보였다. 이미 자신의 마음을 다 알면서도 다시 한번 묻는 성희주의 간절한 눈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고백에 깊은 입맞춤으로 화답했다. 두 사람은 사람들의 위협 속에서도 두 손을 굳게 맞잡았던 것처럼 서로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꼭 끌어안으며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