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년만’ 강성연, 재혼했다…훈남 남편 첫 공개

배우 강성연이 재혼 사실을 직접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전했다.

강성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배우자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남편과 함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성연의 남편은 훈훈한 외모와 듬직한 체격, 선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기댄 모습에서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배우 강성연이 재혼 사실을 직접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전했다. / 사진 = 강성연 SNS
배우 강성연이 재혼 사실을 직접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전했다. / 사진 = 강성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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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은 SNS를 통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며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아요, 우리”라며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또 팬들에게도 직접 새 출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며 “행여나 시끄러워질까 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며 조심스러운 심경도 함께 밝혔다.

특히 강성연은 “초등학교 연년생 두 아이의 엄마이자 새롭게 만들어갈 가정의 아내로서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할까 고민했다”며 “결국 가장 중요하고 쉬운 방법은 나 자신의 행복이었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23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아이들을 누구보다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밝혀 열애 사실을 직접 고백하기도 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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