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따라 먹었다가”…♥류이서, 밤 11시 떡볶이에 결국 “나만 피봤다”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 따라 밤 11시 떡볶이를 먹었다가 “나만 피봤다”며 현실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마켓켈리 VIP 류이서가 맨날 시켜 먹는다는 찐애정템 TOP 20 (+청국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진과 류이서는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제작진에게 한 끼를 대접하며 자연스러운 부부 케미를 보여줬다.

류이서가 남편 따라 밤 11시 떡볶이를 먹었다가 “나만 피봤다”며 현실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류이서가 남편 따라 밤 11시 떡볶이를 먹었다가 “나만 피봤다”며 현실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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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에 놓인 김을 본 제작진이 “김이 되게 특이하다”고 하자 전진은 “김이 생각보다 단백질이 엄청 많다. 예상 외로 항상 상위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탁에 놓인 진미채에 대해서는 류이서가 “친구가 시험관 아기 준비 중이라고 몸에 좋은 거 먹어야 된다고 선물해 준 것”이라고 밝혔고, “삼계탕도 끓여주고 곰국도 해다 줬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전진은 “장모님이 그 친구 보고 친정엄마라고 별명 지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시험관 주사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는 더욱 유쾌해졌다. 제작진이 “주사 아프지 않냐”고 묻자 류이서는 “4일 동안 맞았는데 아무렇지 않았다. 짜릿하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맞은편에 앉아 있던 전진은 묘한 눈빛으로 류이서를 바라봤고, 제작진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류이서는 “다르게 생각하려고 발상 전환을 하는 것”이라며 “원래는 무서웠는데 짜릿하다고 생각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또 두 사람은 신혼 시절 야식 이야기도 꺼냈다. 류이서는 “신혼 때 떡볶이를 엄청 먹었다”고 회상했고, 전진 역시 “진짜 일주일에 네 번은 먹은 것 같다. 밤 11시에 먹고 그랬다”고 맞장구쳤다.

하지만 류이서는 “같이 먹어도 오빠는 살이 안 찌고 나만 살이 찐다”며 “오빠 따라 먹었다가 나만 피봤다. 오빠는 기초대사량이 높은 것 같다”고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작진이 그룹 신화 활동 당시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았냐고 묻자 전진은 “한 번도 그런 적 없었다”고 답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해본 적도 없고 밤에 라면도 아무렇지 않게 먹는다”며 “대신 너무 많이 움직여서 살이 찔 수 없는 환경이었다. 근육도 빠지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에는 설거지를 두고 벌어진 달달한 부부 대화도 공개됐다. 전진이 “설거지하고 오겠다”고 하자 류이서는 “오빠가 설거지를 진짜 잘한다. 설거지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하고 싶은데 남편이 못 하게 한다”며 행복한 불평을 늘어놓아 웃음을 더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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