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이 시대 가장들을 위한 찬가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 발매

육중완밴드가 돌아온다.

육중완밴드는 오늘(15일) 정오 현대인의 고단한 삶을 조명한 신곡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를 발표한다.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매일 새벽 출근길에 오르는 가장들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곡으로, 가사에 자녀의 미래와 부모의 부양 사이에서 본인의 노후보다 책임을 우선시하는 중장년층의 현실적인 애환을 담았다.

육중완밴드는 오늘(15일) 정오 현대인의 고단한 삶을 조명한 신곡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를 발표한다.
육중완밴드는 오늘(15일) 정오 현대인의 고단한 삶을 조명한 신곡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를 발표한다.

아픈 것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삶의 무게와, 자신의 노후보다는 자식의 미래와 부모의 병원비 사이에서 흔들리는 중장년층의 애환은 듣는 이들의 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동시에, 단순히 고통을 토로하기보다 견디는 삶의 가치를 긍정한다.

육중완밴드는 무너지는 하루를 버텨내는 것 자체가 존엄한 일이라는 위로를 전하며, 가족을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강인함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실제 40대에 접어든 육중완은 노래 속에 그동안 그가 체감한 고민들을 녹아내며 공감대를 높였다. 육중완밴드는 “이 노래는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오늘도 조용히 삶과 씨름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라며,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먹여 살리며 하루를 지켜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 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2011년에 데뷔한 밴드 장미여관 출신 육중완과 강준우가 2019년 새롭게 결성한 2인조 밴드 육중완밴드는 장미여관 활동 당시 발매한 “봉숙이”, “퇴근하겠습니다”와 2019년 발매 한EP앨범 육춘기 싱글앨범 직장인블루스 등 생활 밀착형 가사와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한편, 육중완밴드의 신곡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는 오늘(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에 공연
마이크와 펜, 두 세상 잇는 김진표 빛나는 2막
김희정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시선 집중 볼륨감
케플러 김채현 발레복 논란…노출 어느 정도길래?
정찬성, UFC 회장 만나 한국인 오디션 추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