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더 스카웃’ 마스터들과 16인의 뮤즈가 펼치는 치열한 ‘팀 매칭 전쟁’이 본격화된다.
15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2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 결과와 함께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의 영입 전쟁이 이어진다.
지난주 기대를 모은 조윤찬의 무대가 공개된다. 영케이는 “본인의 음악과 무대에 취할 줄 안다”며 칭항했고, 이승철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재중은 과거 로커로 활동하던 시절을 언급하며 “로커는 말라도 돼~ 내가 ‘로커병’ 걸렸을 때 59kg였다”라고 말해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가창력이 뛰어난 비주얼 뮤즈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웬디는 “지금까지 본 뮤즈 중 노래가 가장 좋다”며 한 출연자를 극찬했다. 김재중이 해당 출연자에게 “첫 키스 언제 해봤어요?”라는 돌발 질문을 던지자 이승철이 “저요?”라고 반문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15kg을 감량한 출연자와 사전 투표 1위 김유신의 무대가 시선을 끌었다.
반면 뮤지컬 배우 최하람은 무대 후 발성 지적을 받으며 눈물을 보였다. 스테이지 종료 후에는 예상치 못한 탈락자가 발생해 출연진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이어지는 팀 매칭에서는 마스터들이 “0순위였다”, “지금 드래프트 1위”라며 특정 뮤즈를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방송 끝에는 1차 본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본격적인 생존 경쟁 속에서 다음 단계로 진출할 출연진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5일(오늘) 오후 8시 방송.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