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택이 ‘1박 2일 시즌4’ 새 멤버로 합류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15일 “이기택이 KBS2 ‘1박 2일 시즌4’에 정식 합류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1박 2일’은 2007년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온 KBS의 간판 예능으로, 이번 새 멤버 영입을 통해 프로그램에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이기택은 “전국 곳곳을 누비며 각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많은 분께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국민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호흡하면서 프로그램에 빨리 녹아들어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델 출신인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 ‘인서울2’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악마판사’, ‘나의 해피엔드’, ‘나미브’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최근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신지수 역을 맡아 배우 한지민과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예능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서 차승원의 보조로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였으며, SBS 새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의 방송도 앞두고 있다.
한편 ‘1박2일 시즌4’의 고정 멤버였던 유선호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그는 2022년 12월 합류해 3년 6개월간 프로그램 최초의 2000년대생 고정 멤버로 활약해 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