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대기업과 손잡고 비료 무상 배포...‘뜻밖의 공조’

‘심우면 연리리’의 박성웅이 마을을 위한 새로운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기업 ‘맛스토리’의 배 상무(배기범 분)와 협력하여 연리리 주민들에게 비료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과정이 담겼다.

성가네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은 어머니 조미려(이수경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대 자퇴를 결심했다. 이에 조미려는 “너 의대 보내려고 뭘 포기했는지 알아? 내 인생 자체를 접었어”라며 반발했고, 남편 성태훈과 자녀 교육관을 두고 대립한 끝에 가출을 감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기업 ‘맛스토리’의 배 상무(배기범 분)와 협력하여 연리리 주민들에게 비료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과정이 담겼다. / 사진=‘심우면 연리리’ 캡처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기업 ‘맛스토리’의 배 상무(배기범 분)와 협력하여 연리리 주민들에게 비료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과정이 담겼다. / 사진=‘심우면 연리리’ 캡처

아내가 떠난 후 성태훈은 연리리를 살릴 수 있다는 배 상무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로 인해 성태훈의 명의로 된 비료가 마을에 지원되었으나, 이를 본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은 대기업의 의도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반면 갈등을 겪던 성지천과 임보미(최규리 분)는 소통 오류로 생긴 오해를 풀며 관계를 정상화했다. 성지천은 이전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임보미에게 다가갔다.

찜질방으로 향했던 조미려는 현지 주민인 남혜선(남권아 분), 이선자(이선희 분)와 조우했다. 남혜선은 조미려를 자신의 집으로 안내해 처지를 공감하며 위로했고, 성가네에 반찬을 전달하며 성태훈에게 조미려의 거처를 알렸다.

조미려가 비운 집에서 성태훈과 세 아들은 가사 노동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연리리 주민들이 음식을 나눠주며 이들을 도왔다. 성가네 가족은 이웃들의 도움으로 공백을 메워나갔다.

방송 후반부에는 이장 임주형이 기업에 대한 불신을 접고 성태훈을 신뢰해 비료 배포를 허가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믿는 배추에 발등 찍히랴 싶었다. 찍히지 않기를 바랐다. 믿음은 늘 그렇다. 손에 쥐고 있을 땐 그게 독인지, 약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라는 성태훈의 독백이 이어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복선을 남겼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로, 9회는 오는 2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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