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훈남 의사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은영 셰프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연하 의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특히 하객들이 SNS 스토리와 게시물을 통해 공개한 결혼식 현장이 화제를 모았다. 순백의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은영 셰프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긴 베일이 드리워진 뒷모습까지 감탄을 안겼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건 신랑의 훈훈한 비주얼이었다. 박은영 셰프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예비 신랑에 대해 “한 살 연하 의사인데, 컨디션 좋을 때 배우 하석진 닮았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 결혼식 현장에서도 훤칠한 비율과 훈훈한 분위기가 포착되며 “진짜 하석진 느낌 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신랑과 함께 입장하는 모습에서는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하객들 역시 연신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두 사람의 순간을 담으며 축하를 보냈다.
또 플라워 장식으로 가득 채워진 웨딩홀과 샹들리에가 어우러지며 럭셔리한 무드를 완성했다. 신부 대기실 역시 화이트톤 꽃장식으로 꾸며져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