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지훈이 최근 일어난 용인 집단 식중독 사고의 피해자라고 고백했다.
노지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사에도 났던 용인에서 집단 식중독. 정말 끔찍하네요”라고 털어놨다.
그는 “6일 만에 6kg 빠지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라 떨어지지도 않았던.. 정말 죽다 살아났습니다”라며 “여러분 더운날 음식 조심히 드세요”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최근 경기도 용인시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사고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보건당국은 지난 9~10일 동안 해당 식당을 방문했던 손님을 900여 명 중 3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식사를 한 뒤 배탈 등의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해당 식당은 휴업 상태에 들어간 상태이며,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