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예능에 이어 연극 무대까지 점령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상윤은 1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 합류했다. 이상윤은 노홍철, 이주빈, 이기택, 올데이프로젝트 우찬과 함께 법륜스님의 초청으로 인도 여행기를 펼칠 예정이다.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출연진들이 인도를 순례하며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다루는 로드 여행기다. 법륜스님이 30년 이상 지속해 온 인도 순례를 예능에서 다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여행의 재미와 수행, 고민을 나누는 즉문즉설들이 어우러지면서 차별화된 재미를 전해줄 전망이다.
이상윤은 ‘스님과 손님’을 통해 현지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한 새로운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여정 내내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질문 폭격기’라는 별명을 얻는 등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올해 이상윤은 연극 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3월 종영한 연극 ‘튜링머신’에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 역을 맡아 인물의 고독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상윤의 활약은 연극 무대 위에서도 이어진다. 오는 7월 8일에는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격한다.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법정 희극 ‘베니스의 상인’은 돈과 법이 중심인 베니스와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벨몬트라는 대조적인 두 세계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이상윤은 벨몬트로 향하는 귀족 ‘바사니오’를 연기한다.
이상윤은 새 예능을 통해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차기작 연극에서는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 SBS 새 예능프로그램 ‘스님과 손님’은 오늘(19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