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장인’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늘 도전해보고 싶은 과제였다”

‘감성장인’으로 귀환하는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로이킴의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에는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6곡이 담긴다.

그동안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커버해 봄’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커버곡을 선보여 왔던 로이킴은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리메이크 앨범을 두고 “늘 도전해보고 싶은 과제”라고 밝힌 그는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리메이크 곡이 되려면 가창자만의 독보적인 색깔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다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저만의 컬러가 원곡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했다”고 말했다.

사진=D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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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고민 끝에 작업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로이킴’이라는 가수의 색깔이 이제는 조금 선명해졌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신보에 원곡의 분위기와 ‘가수 로이킴만의 감성’을 담는데 집중한 그는 “그 답을 찾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 고민들을 편곡과 가창에 오롯이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이번 앨범에는 로이킴만의 음악적 자신감과 진정성이 담겼다. 로이킴은 “편곡을 위해 멜로디와 가사를 하나하나 뜯어보며 ‘명곡은 역시 명곡이다’라는 사실을 다시 느꼈다”며 “곡을 쓸 때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와 감성적인 표현법을 깊이 깨닫게 됐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뮤지션으로서 한층 성장한 기분”이라며 작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원곡자들에 대한 존경심도 고백했다. 그는 “오랫동안 고심해온 작업을 마쳐 후련한 마음도 있지만, 원곡자 선배님들께 누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며 “최선을 다해 작업해 좋은 결과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드렸는데, 그 약속이 부끄럽지 않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로이킴은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시리즈로 이어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있지만, 우선은 이번 앨범에 집중하고 싶다”며 “다음 시리즈는 미래의 제가 하게 될 또 다른 고민으로 남겨두고 싶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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